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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끈따위 없는 2년차가 본 현 오유상황
게시물ID : freeboard_884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부냥돌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2 10:20:45
온갖 커뮤니티들 친목질에 정착하기 힘들어서 이곳저곳 기울이다가 결국 오유로 온지 거의 2년정도 되어가는데
 
 
 
그래서 난 갓끈 따윈 없음
그래서 한마디 해보겠음
 
 
오유님들아
 
아재들이 넘어와서 여시 극딜할때...
 
오유는 가만 있을 때 아재들 열심히 자료 수집해서 극딜할 때 얼마나 좋아했는가요??
 
열심히 다들 응원하고 그랬자나요
 
김여사, 여혐, 등등 새벽에 있었던 일 까지
 
분탕이란거 눈에 빤히 보이자나요
 
놀데없어진 어린것들이 와서 분탕치는거 눈에 확연히 보이자나요
 
제가 오래 여기서 놀진 않았지만  이시기에 맞춰서 이런 분탕질 계속되는거 보면
 
딱 답 나오자나요
 
근데 왜 이리저리 휩쓸리고, 어떤아재 말 그대로 아군등에 칼꼽는 짓을 하고 있어요??
 
맘먹고 사람 없는 새벽에 들어와서 분탕치고 있자나요  답답하게들 왜그래요
 
그냥 병먹금??인가 먼가 먹이고 신경끄고 신고하고
 
일일이 다 받아주니깐 어린년들이 신나서 아주 그냥 난리를 치는데
 
선비질을 할꺼면 그냥 눈딱 감고 선비질을 하던가
 
갓끈을 풀었으면 도포까지 벗어 제끼던가..(섹시할듯..)
 
 
 
 
 
비록 1년좀 넘게 있었지만 처음으로 정착한 오유가 분탕질 당하는거 같아서 열받아서 써봅니다.
 
 
출처 타는냄새 안나요??

불타는 내 가슴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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