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회사 앞에서 보도운전하는 사람들끼리 싸웠는데.
야! 야! 야! 야! 야! ㅅㅂ. 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 ㅅㅂ. 야! 야!야! 야!야! 야!
이걸 대략 20분 동안 반복.
오늘 출근길에 오유보면서 기분 싱숭생숭 했는데
싸움난거보고...'오늘이 무슨 날이긴 날이구나...'하면서 한숨 쉬고 있었음.
그 때, 대표님이 슥 지나가더니 '야!' 라고 외침.
그 층에 있는 사람들 다 빵터짐.
그냥.
그랬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