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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게시판에서 모든 신고를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ou_7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3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0:38:39
신고 게시판을 신설
 1. 신고 게시판에는 글쓰기와 찬반표시가 금지되어있음
 2. 한 유저가 다른 유저를 신고할 경우, 자동으로 신고한 유저, 당한 유저, 내용, 사유가 글로 만들어져 신고게시판에 자동으로 글이 업로드
 3. 유저의 개인페이지를 보아도 신고게시판의 글은 볼 수 있으며 본삭금이 걸려있음
 4. 신고가 누적된 유저에게 시스템메세지로 신고로 인한 1차 경고를 통보, 찬반표시가 10일간 정지됨 (신고 후 3일 뒤부터 1주간 재차 신고 누적시 강제탈퇴, 10일의 유예기간이 끝난 뒤 다시 신고누적시에는 2차 경고 및 동일 조치, 3차 경고시에는 강제탈퇴)

이러한 시스템으로 하여 지금도 신고할 경우 사유란에 사유를 넣어야 되는데, 이것을 자동으로 신고게시판에 본삭금 글로 옮기는 시스템을 사용하면 어떨지요

1. 의 이유는 찬반표시가 될 경우, 여론재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론형성이 가능한 "그룹"이 생기게 될 경우 제대로 된 변론의 기회가 차단될 수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댓글 또한 찬반표시 없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선책으로는 반대만 불가능하게 바꾸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비슷한 효과이되, 간단히 동의의 수만 표시하는 것이겠지요. 

2., 3. 는 기능에 대한 설명이구요, 자신이 쓴 신고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진다는 것이 확실한 시스템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상해 보았습니다.

4. 이게 가장 토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처럼 한번 누적이 되면 아웃이 되는 시스템은 매우 가혹하고, 변론의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변론의 기회를 10일로 주고, 그 최초 3일은 같은 내용으로 다시 신고를 받는 것을 고려하여 무시하고 그 뒤 1주일간 또 다시 다른 이유로 신고누적이 된다면 꽤나 정당한 탈퇴사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의 아이디 까고, 책임지고 하는 신고일테니까요.

또 그 동안 자신의 최후변론을 할 시간도 생길 것이니 억울한 사람은 줄고, 무고한 사람을 신고한 사람은 오히려 경고를 받게 되겠지요

그리고 10일의 유예기간동안에는 찬 반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여, 당사자의 여론조작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그 10일간 자신의 변호를 잘 해낸 사람은 다시 오유에 받아들이되, 3번의 기회를 주는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방향도 있다는 점 부디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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