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여시들의 저격이 아니라,
꾸준한 신고누적이었을걸로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 이슈거리가 올라오면 거기에 관련된 정보들을 여기저기서 퍼와서
올리던 스타일의 유저분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런것만으로는 아이디가 특이한것도 아니라 기억에 남기 힘든데도 기억에 남은 이유는
이분의 공격적인 어투때문입니다...
레알 아이디 보자마자 기억남..;
특정 사건때마다 댓글로 욕설 난무하고 자중하자 난무하고 하는게 일상적이긴 하지만
제가 그런것만 기억해서 그럴 가능성이 상당하지만...
현재 이슈된 그분은 그부분만 하더라도 지나치게 공격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한 장기적인 유저들의 신고누적으로 인한 피드백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