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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10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이코ℓ
추천 : 0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0/28 23:06:45
어젠 아무것도 몰라서
뭘할까 하며 퀘스트를 깔짝깔짝 하고 있던 사이에
ㅂ..빈유..님께서 귓말을 주셔서 무려 길드에 들게되었고!
길드분들 대화하는걸 보고있자니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고!
오늘은 15를찍고 처음으로 던전을 돌아봤습니다
용암이 그득한 던전이었는데...
악흑마였기에 행여나 애드를해서 불편함을 드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조마조마 탭누르고 공격시키고 공격하고
지팡이도 두개먹고 좋아!했지만 원거리 무 ㅋ 기 ㅋ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탱커 딜러 힐러같이 딱 역할이 나누어진 게임은 그다지 해보질 못해서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열심히 숫자키를 연타했습니다
와우
재밌습니다
아오씐나 ㅋ
맵넓어서 아직은 뛰어다니는거빼곤 다 재밌어요
ㅤㅎㅓㅋㅤㅎㅓㅋ!
여담이지만 왜 사람들이 시작하며 오그리마에가서
'초보 가방지원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가방부족 ㅤㅎㅓㅋㅤㅎㅓㅋ
리넨옷감은 왠지 비싸게 팔릴거같아서 모아뒀더니
가방ㅤㅎㅓㅋㅤㅎㅓㅋ!
20개에 10골드정도 ! ㅤㅎㅓㅋㅤㅎㅓㅋ!
헤ㅤㅎ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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