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놓고 말해서 일련의 사건들 초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뜨거운거 아닌가 해서
나라도 신중하자 였는데
하나 둘 까놓고 보니 이건 .................''
(다소 격 할수 있습니다.)
아나 ㅅㅂ 니들 놀이터 망가져서 기어 오는 건지
아님 벌레 ㅅㄲ들이 기어 들어와서 이 모양 이 꼴인지
아님 나름 선비라고 "나는 고상해" 이런 컨셉으로 어그로를 끌라는건지
아니면 최전방에서 뛰는 분들 그렇게 못 마땅하게 보였나?
생각 할 수록 이건 이건 등 뒤엥 칼박는게 아니라 등에 대고 슈류탄 던지꼴이잖아. 몰라?
그냥 카페 하나 만들어서 거기 들어가 저쪽이건 다른쪽이 ㅆㄹㄱ 끼리 부등부등 끼안고 놀아요
엄한데 와서 사람한데 피해주지말고 나 정말 진짜 내영혼 담아서 분란 조랑 하는 "인자" 정말 혐오 함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여론 공감 능력 이라는게 떨어져요.??
자 생각해봐요.
몸에 상처가 생겨서 치료를 하고 차도가 보여서 지켜 보고 있는데
열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건 상처가 곪아서 함병증까지 유발 된거야? 몰라?
이상황에서 자중? 아 진통제 좀 먹고 나면 나아지겠지
는 무슨 얼어 죽을 시베리아 벌판에 귤이나 까잡수시고
본인들 평소 생활은 얼마나 "깨끗하고"
본인들 평소 언행은 얼마나 "깔끔하며"
본인들 평소 생각은 얼마나 "신중한지"
제발 좀 생각 좀 하자 어깨 위에 있는게 폼은 아니잖아?
모르면 공부 합시다. 제발
어떻게든지 동참 하고 싶지만 역량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 그냥 응원만 하고있는데
다소 격합니다. 죄송합니다.
아 이불 팡팡 차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