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힘든 상황에서 법률 대리인이 필요할 경우
문대통령,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중 누구를 선택할까요...

정치와 변호인은 다른 영역이라고 얘기할까요?
원래 대의민주주의는 자신을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포털댓글들의 상당부분은 돈에 양심을 팔아먹은
분들의 역할이 크겠지만, 발정당의 만행들이 확연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자유당이... 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해보입니다.

물론 상위 5%이내의 분들의 경우 옳지는 않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이득을 대변해주기 때문인데,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 그냥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