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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시적인 모든 것을 거부할 때
게시물ID : freeboard_884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버스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2:53:51
언젠가 또 다시 남혐프레임이 살아날 수도 있다.
언젠가는 또 다시 김여사 토론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여시와 여시적인 사고와 여시적 행태를 배제해야 할  때다. 분란을 만들기 쉬운 이유는 간단하다. 
어떤이도 완벽하지 않고 대부분은 그것을 빠르게 간파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완벽해지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우나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덕, 사회인식, 성차별, 사이트내규, 여태까지의 불문율. 공격하는 이들은 무기가 너무 다양하다.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위해 종사하는지 밝히지 않는다.

영자발 여시차단이 나온이후 가장 크게 비난받아야 하는 것은 단 두가지다.

1. 법을 어긴 게시물
2. 여시적인 게시물

불법적인 약품거래, 포르노 적시, 심각한 루머생성 밎 명예훼손 등과 같이 법을 어긴 게시물

그 바로 아래에서 여시적 게시물이 지양되어야 한다.

벌써부터 글 몇개 쓰고 탈퇴하는 행태가 보이고 있다.
소위말하는 아몰랑전법이다.
가장 비난받야하는 것은 바로 이런행태다.

법적으로 하자없는 수위의 야짤같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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