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 내 그 개 시발 족같고 미친 친구 개 씹새가 밥 처먹자고 지랄하네~
Case 2 : 내 친구가 밥먹자고 하네~
결국은 친구가 밥먹자는건데. 굳이 case1로 해야하나요? 그건 아니라는거죠,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에서 아무런 수치심없이 막 솓아낸 배설이 됩니다.
허나.!
그 친구가 유부남인데 여기저기 처녀들 건들고 다니고 아는 지인들 등이나 처먹고, 부모한테 욕지거리 폭행을 일삼는 정말 개 호로색기면
당연히 case1은 적절한 표현인거라 생각 드네요. 아니 오히려 부족함이 느껴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들?
출처 |
사무실서 베오베 위주로 구경하는 사람인데 자꾸 욕설이네 야하네 어쩌네 저쩌네 하는 냥반들 때문에 옛날에 좀 갑갑했던 일도 있고, 얼마전에 든 생각도 있고 해서 사무실에 앉아서 글 올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