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게의 혼란을 틈타 잊혀질만 하면 찾아오는 닉네임 썰
게시물ID : freeboard_885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thrandir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02 14:11:26
여러분들은 왜 지금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나요??

저는 톨덕 + 갠달프 더쿠라서 닉넴이 미스란디르 입니다~

//


미스란디르!, 요정들은 나를 회색의 순례자라는 뜻으로 이렇게 부르지. -Mithrandir

발리노르에서 사용하던 이름은 올로린일세. Ololin

인간들은 나를 갠달프 그레이엄, 회색의 갠달프라고 불렀지만, 모리아에서 다시 태어난 뒤엔 백색의 갠달프라고 부르지.
Gandalf Greyhame, Gandalf The Grey, Gandalf The White

북쪽에서는 나를 남쪽 첩자라는 뜻으로, 잉카누스라고 부른다네. - Incanus

키작은 난장이들은 나를 타르퀸이라고 부른다오. - Tarkun

로한에서는 나를 재앙만 몰고 다닌다며 폭풍의 갈까마귀라고 하지만, - Storm Crow

뱀혓바닥 그리마는 나를 라스펠이라고 부르지. - Lathspell
1372076898127.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