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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2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_ㅠΩ
추천 : 6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12/16 11:29:09
도시에서 태어나서 자란 21살 여잔데요...
올해 초에 부모님이 귀농하셔서 시골로 내려왔거든요.
저야 도시에서 학교 다니다가 방학때라 내려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시골 사람들끼리 벽이 넘 높아서 들어온 외지사람인 저희집을
받아들여주질 않구요, 저희 생활습관을 무조건 이상하다 희한하다
고만 본다네요. 시골 사람들이 원래 이런가요...
다시 도시로 올라가는 건 경제적인 손해도 넘 크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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