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가 딱히 강제성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만약에 제가 실제 양성환자였을때 집에 없고 사람많은곳 (명동이나 천안 야우리라던가)를 돌아다니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한줄 요약해서, 강제성 없는 자가격리는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