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8022901336 
김용철 변호사, "삼성에는 인터넷 댓글만 다는 정규직이 150명"

역시나 당신들은 댓글알바가 아니라 삼성정규직이었군. 비단 2008년만이 아니라 2013년에도 활동한 걸 보면요.

근데 말입니다. 어째 2013년의 실적이 영 좋지 못합니다?

"http://m.kbench.com/?q=node/125401 
삼성전자, 대만서 HTC '댓글 비방 마케팅'으로 거액 벌금 

어이쿠 고작 그런 실적으로 월급 잘 받아왔군요~
대만한테 금방 들켜서 거액벌금 맞고 퇴짜 당한거 진짜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월급받는걸 보니 역시나 관대하신 삼성 즈언하 나으리와 세자저하 나으리이십니다.
과연 또 하나의 가족 삼성^^

근데 그런 실적으로 세자저하 제대로 지키고 있기나 합니까? "세자저하께서 위험하다! 메크로 돌려라"하면사 일사분란하게 행동하던데 너무 티날 정도로 일사분란하네요^^

계속 그렇게 세자저하가 좋으시면 세자저하랑 함께 국가에서 공짜로 제공해주는 방과 음식 먹으면서 세자저하를 옆에서 모시는 것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