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어느 악플러의 아이디를  검색해서 그 동안 그 악플러가 써온 악성댓글을 비교해보려 하니

닉으로는 검색이 되지않고  키(아이디 해쉬값)를 입력해야 되길래 사용을 못하고 있던 찰나

옆집조씨님의 네이버 뉴스 댓글 폴링 싸이트를 이용하니 아이디 해쉬값이 얻어지길래 

(요 트윗 페이지 들어가시면 옆집조씨님의 댓글폴링 사이트 링크가 있습니다,)

허위사실을 지껄이는 어느 악플러의 과거댓글을 추적해보았습니다.(컴맹인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사용해보았습니다 ㅠㅠ)

이 myun****라는 자를 예로 들어 옆집조씨님의 댓글폴링 싸이트를 이용해 저 아이디의 해쉬값을 알 수 있었고 

그 해쉬값(키)으로 워드미터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을 ㄱㄱ

그러자 요 인간의 아이디와  댓글 건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댓글내역을 보니...

이런 식의 댓글들이 끝이 없네요.

여태까지는 그저 네이버 기사 댓글의 허위사실유포나 모욕적인 욕설에 관한 글이 있으면 풀캡쳐 떠서 이러이러한 아이디가 이러이러한 댓글을 달았다는 것과 전체캡쳐 중 고소가능한 글은 없는지 살펴봐달란 식으로 더 민주에 제보했었는데 

옆집조씨님의 댓글 폴링 사이트와 워드미터란 사이트를 이용해서 이런 한 아이디가  허위사실 유포한 댓글내역등을 딱 짚어서 

더민주 가짜뉴스 대응팀에 신고하려 합니다.

컴맹이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렇게  사용하고 신고중인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건지 잘 모르고 하고 있는거라  혹시 조언해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