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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고백 타임
게시물ID : humordata_1022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werofveto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9 18:21:10
저 똥쌌을때 집까지 업어다주신 유치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 초등학교때 집에가면서 똥싸서 바지 뒤에 달고 다닐때 냄새나고 바지도 뽈록했을텐데
참아주신 주위분들 감사하빈다.

나 이사하고 인터넷 빨리달라아라고 했을때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던 그 다급함에도 불구하고 
당일 계통해주신 전화상담원과 밤 늦게 와서 배선해주시고 가신 기사분 감사합니다.

바로 야동다운 받아서 보고 잤습니다.

민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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