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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핵화 강조 “김여정 환대받는 동안 펜스·아베 차디찬 혼밥
게시물ID : sisa_1022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14
조회수 : 204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2/13 14:22:49
중앙일보가 만든 망한 프레임
덮석 문 자유당
바보...   



정태옥 대변인은 “되짚어보자. 김여정 일행의 방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비핵화 의제는 아예 없었다”며 “그저 대통령과 총리, 장관, 비서실장 등이 돌아가며 좋은 밥 먹이고, 꼿꼿한 자세로 내려다보는 김여정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며 지극정성 환대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는 사이 펜스와 아베는 언론의 뒤안길에서 차디찬 혼밥만 먹고 갔다”고 비꽜다.  

그는 “남북정상회담과 남북 대화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미군 몰아내는 것에 의기투합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직 비핵화를 위해서여야 한다”며 “비핵화 실종된 대북유화정책은 매우 위험하고, 혼란스럽고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비핵화 후에 남북화해와 우리민족끼리가 순서다. 

비핵화 후에 여야가 손잡고 동족을 위하여 얼마든지 퍼주자”며 “비핵화 없는 남북정상회담과 남북화해 절대 안 된다. 적이 약할 때 확실히 밀어 붙이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역설했다. 

출처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9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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