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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제 개인적인 어제자 의외의 짠내요소(및 감상주저리)
게시물ID : humorbest_1022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보게닝겐
추천 : 45
조회수 : 368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2/22 21:47: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2/20 09:47:08
어제자 킬힐에서 마지막 10여분은 진짜 짠내폭풍이었지만
의외로 전 이부분도 짠내났어요

도현이가 쌍리네 집에서 살짝 빠져나와서 안국 실장님이랑 통화할 때 
용돈을 처음 받아봤다면서, 이 용돈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중이라고 이야기하던 장면..

도현이가 승진가에서 어떤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왔는지 아니까 진짜 짠내나더라구요 어휴ㅠㅠ


쌍리네 아부지가 리온이랑 도현이가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을때 나타나서 귀잡아 땡기면서 손님들 많아서 일손 부족한대 농땡이 피우지 말라고 하는 장면, 웃기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도현이를 진짜 아들처럼 대하는구나 싶기도 하구...

 
어휴 차멍뭉은 승진가에서 나와서 쌍리네 사위로 들어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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