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억의 온라인 게임은 레인가드입니다. 솔직하게 저는 이것저것 뭐 마왕 / 메틴 / 미르의전설 / 라그하임 / 울티마온라인 / 조선협객전 / 천년 / 씰온라인 샤로 / 요구르팅 / 뮤 / 라그나로크 / 드로이얀 / 뭐 등등 생각나는것만 적었습니다. 어릴적에 안해본 게임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임이 제일 저는 다시 하고 싶고 그립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때 정액권은 어마어마한 금액이라서 체험판 - > 7일후 종료 - > 부케체험판으로 템옮김 - > 7일후 종료 - > 부케체험판으로 템옮김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ㅎㅎ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로그인할때 달빛모양? 불똥이 커서 따라다니고 ㅎㅎ.. game.co.kr <- 그 당시 레인가드 도메인주소 ㅋㅋㅋㅋ 쉽죠? 한때는 프로그램 해킹해서 프리섭으로 진행한다고 그런 까페에 가입하고 활동도 했었는데 역시 안되더군요 ㅎㅎ.. 저만 아는가요 ^^? 그때 감정을 다시 느끼고 프네요 ㅎㅎㅠㅠ 망한 이유는 50정도 적자 때문이랍니다.. ㅠㅠ; 이만 줄일게요 ~ ps. 갑자기 이 게임이 떠오르네요 . lv 1만 까지 있던 게임 ㅋㅋㅋㅋㅋ 툭치면 랩업 ㅋㅋ 마제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