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2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을★
추천 : 164
조회수 : 547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2/14 08:23:20
눌변이라고 하는데 저 독재 시절에 인권변호사로 대정부 재판에서 상당히 승소율 높았었음 ㅇㅇ
법무법인 부산은 아예 인권노동계열 탑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노동자들 권익은 말도 못하게 개무시여서 이기는 경우가 드물었음
근데 심지어 무료변론으로 승소율 ㅎㄷㄷ
변호에는 방송처럼 시간제한이 없으니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이 몸에 배어서 말이 느릴뿐이지
장고바둑 잘두면 머리가 나쁜건가 ㅋㅋ
그리고 발음은 청와대 산재였음 ㅋㅋ 노동변호사가 정작 과도한 노동으로 임플란트 크리 ㅋㅋ
워딩? 변호사 30년의 워딩이 그냥 워딩임?
또 완벽주의자가 준비는 설렁설렁? 솔직히 정상회담하자는 말은 거의 나올 말이었음 예상 못하는 게 이상한것
아마 웬만한 질문과 모범답안은 다 마련했었을거임
변호할때 검사 꺾는 전략짜듯이...ㅇㅇ
9년동안 우리가 빙ㅅ같은 워딩에 찌든것뿐 ㅋㅋ (통일은 대박,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등등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