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 사람들은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더라구요....
충북대 학생들도 마스크 낀 사람이 없고.........
왠지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고....
정부는 명확하게 무언가를 제시하는 바가 없고....
답답하네요...
침묵한다고
진정할 여론이 아닌데....
음모론 유포자를 찾는 것보다
단호한
메뉴얼 실행이 신뢰를 높이는 방법인데...
그 메뉴얼조차 없는 것 같고...
저도 기침하는 사람이라 많이 불안하네요...
목통증은 없고 두통 기침만 있지만...
돌아다니기가 꺼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