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쌍봉낙타 1마리와 단봉낙타 1마리를 내실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자란 낙타들이라 메르스 감염과는 무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