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는것을 알게됨.
인생도 마찬가지지...
한두놈이 분탕질치면 아무리 발보둥쳐도 여기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사실이 어떤것과 꼭 닮았음.
아지만 결국은 벗어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또다시 로그인을 하게 되는데...
주위에 남의 일이라 자신있게 떠드는 사람중의 대부분은 제대로 겪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브론즈에서는 한명만 터트려도 충분히 빠져 나올수 있음. 브론즈는 인간아님!!"
이라는데 그게 쉽지 않은게 함정.
제발 골드 공기 냄새 좀 맡아 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