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캠에서 벌인 럭스의 행동...

갑자기 왜 그런건지 대충 짐작은간다...

요즘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란거리는 두개로 나누어볼 수 있지...

하나가 도청테이프사건이고 또 하나는 비 - 이효리사건이다..

도청테이프사건은 워낙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있으니 덮을 수 없지만 비 - 이효리사건은 싸이더스에서 얼마나 돈
을 먹였는지 언론에서는 조용한 상태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상에서는 엄청 뜨거운 화제이지..

다시 말해서 인터넷에서만 덮어버리면 조용히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대자나 웃자에 올라온 글을 보면 비 아르방들이 루머라고 퍼트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것같다..

대체 라디오 방송에서 비가 자기입으로 말했다는데 왜 루머인가???

무엇을 근거로 루머라고 판단하는 것인가???

지금 데니의 키스더라디오 다시듣기를 하면 태우가 막 뭐라뭐라 말하다가 옆에서 누가 노래를 틀어준다고 한다고 한다..그런데 노래는 안나오고 몇초간 정적이 있은 후 데니의 당황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계속 진행을 한다고 한다..

이런데 이게 편집한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럭스가 벌인 어제의 사건은 생방송에서는 정말 엄청난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불구속 입건이라고 하던데 구속되더라도 1년은 안될것이고 거의 훈방차원으로 풀려날 것같다..

그러면 그들은 이제 음악활동을 안할것인가???

아니다 당연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음악활동을 할 수 있을것이다...

정 안되면 성형수술을 받은 후에라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인터넷에는 럭스의 행동이 엄청난 사건으로 보도되고 있다..기자들도 역시 앞다투어 말하고 있지...

그래서 비 - 이효리사건은 저절로 덮여지는 것이다...

이제 럭스사건이 끝나고 나면 비 - 이효리사건도 같이 묻혀져가겠지...

그럼 싸이더스에서는 톱스타인 비를 살리는 것이고 이효리도 아무렇지도 않게 연예계활동을 할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짐작하는 스토리지..

싸이더스에서 럭스에게 많은 돈과 지원을 약속하고 사건을 일으킨것이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무조건 없다고 생각할 수 도 없는 스토리이다...

그들은 경찰에 나가서 생방송인줄 모르고 원래 무대에서 하던대로 화끈한 무대를 보여줬다고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사건은 조용히 끝나버리겠지...그렇지 않은가???

솔직히 비가 이효리를 먹던 말던 우리와 관계는 없다...

그냥 먹었다고 인정하면 조용히 지나갈 일을 루머라고 퍼트리고 다니니까 이렇게 일이 커지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할 따름이다...

결론은!! 비 - 이효리 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비와 이효리의 빽들이 럭스를 사서 사건을 벌이게 한것이다~!~!





(다른글)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을려고 했는데 너무나 알고싶어 하는거 같아서 올림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지금 추측하고 계시는 모든게 맞습니다

비는 이효리를 식사하셨고 럭스는 거기의 땜빵을 뿐임니다.

라디오 매니아들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함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그냥 비가 이효리 드셨데 이런글도 아니고 누가 누가 전화를 해서 어느 방송에서 나온 말인데

너무 상세하지 않나요?참고로 저도 들었습니다.

뭐 저는 자세히는 못들어서 그땐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인터넷에 우연히 소식을 접하고 보니 이제서야 

그때 그 상황이 그랫는지 알겠더군요

어차피 한국인들 그렇지 않습니까 지들끼리 속닥거리다가 언론매체에서 닥치고있으면 사라지는 소문

소속사는 그걸 이용한검니다.

지들끼리 떠들어봐야 라디오 들은놈 몇 안되고 아르방생좀 구해서 인터넷어 댓글좀 달아주면

안들어본놈들은 '아..아니구나 하긴 뉴스에도 안나오는데..'이런식이겠죠 

사람들 입소문보다 언론에 더 신빙성을 두는 사람들이니깐요 

비 소속사 빽 어마어마 함니다..비가 2류 3류 어설픈 1류 가수도 아니고 특급 가수임니다.

이런 가수를 한가지 실수때문에 잃고 싶을까요?

아마 미칠듯한 뒷빽과 그런걸로 기자들 막고 아르방생 사고 난리도 아닐검니다.

그런대도 인터넷에선 아직도 그 이야기가 끈기지 않자 수단을 쓴게 럭스임니다.

아마 이일만 잘 처리되고 하면 나중에 밀어주겠다. 어차피 한국국민들 잠깐 달아오르지 금방 잊어버릴거다

이런식으로 했겠죠.

솔직히 여기 럭스나 키우치 얼굴들 제대로 아시는분 몇 안되실꺼라 생각함니다

이분들이 2년후에 얼굴좀 고치고 뭐시기 뭐시기 하고 나오면 알분들 몇 안되죠

인디밴드에겐 어쩌면 달콤한 유혹이 될수도 있죠..

그런게 기회가 될수도 있고..

혹은 어쩌면 나중에 럭스나 키우치 멤버 1명이 기자회견이나 폭로 할지도 모르겠네요.

윗사람의 무서움의 예로.... 저는 최강희씨나 최자혜씨를 말하고 싶네요.

저 두분 연기도 잘하시고 얼굴도 이쁘고 최자혜씨는 대장금때 상당히 떳죠...

근데....이영애.박은혜.견미리.여운계. 이런분들 다 그 다음 성공한 반면...

최자혜씨 일일 인기없는 시트콤 출연후 연기활동 뜸해지다가 요즘엔 또 약간 밑조연으로 나오시더군요

최강희씨도.......그렇게 괜찮은데.. 변변찮은 드라마 한편 찍지 못하고(최강희씬느 대가리가 빠가란 소문도..)

둘다 성상납을 거부해서 그랬다고..하던데..그게 맞긴 맞나 봄니다..

최자혜씨가 성상납 거부한건 네이버에 잠깐 기사 떳었는데..한 4-5시간만인가 사라지더군요;;

글구 유니.........노래도 별로고 다 별론데..왜케 언론에서 띄어주는건지..

이야기가 미아리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비가 이효리로 똘똘이 목욕시킨건 사실이구요 여기서 밤낮 떠들어봐야 언젠간 사라질 이야기고

비와 이효리 는 언제나 그랬듯이 티비에 당당할검니다.

그때 파일 올려주시라는분 있는데요 백지영 사건때 그 동영상 싸그리 사라진거 알죠?

그만큼 윗대가리분들 힘 대단함니다. 뭐..몇달후엔 프루나에 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