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예전부터 식당에서 일을 하고 계신데요.

전에 야간에 일하시던 식당에서 급여를 처음과 다르게 지급하여서

처음 말했던 조건과 다르지 않냐고 물었는데, 그런말 한적 없다고 딱 잘라서

말을 했다고 하여서 거기를 그만두고 이번에 새로운 식당에서 일을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중국년놈들이 같이 일을하나봐요.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한분에게도 욕을 해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그렇게 욕을 하냐고 하시면서,

이야기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내 아들이 31살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욕하지 말라고 하셨나봐요.

그랬더니 그 중국놈이 아들놈 데려와보라고 하면서 지랄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도 사람없다고 그냥 쓰는것 같기도 하고..

형이랑 저랑 같이 가보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중국애들 위험하다고 전에 불법체류로 신고했던 여자있었는데

찾아와서 염산 뿌렸다고 그러면서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이런거.. 가서 아주 엎어놔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