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절망적인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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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87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행진★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3 13:10:14

대학 졸업하고 계속 한 2년가까이 놀고있는데 취업가는곳마다 차이고 꺠지고

하다보니깐 부모님한테도 깨지고 사촌어르신들도 진짜 벌레보듯이 보는거 같고

진짜 저의 인생이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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