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102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3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09 15:47:24
안녕하세요.
게임과 집과 의자를 멀리하는 다이어트를 실행중인 기류입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을 하고나서..
오후에 탕수육이 땡겨서 (사실 작년부터 먹고 싶었음)
맘것 먹고.... 기분이 좋아져서 1시간 빠른걸음으로 걷고 왔는데...
급 후회되네요...
사실 이게 제가 잘 안빠지는 개인적인 마의 구간에 진입을 했는데도 1키로가 더 빠져서 개인적으로 방심을 했던거 같습니다.
먹고 남은것들 전부 버려버렸네요.
오늘은 의지가 약했던 내 몸에게 근력운동이라는 벌을 줘야겠어요.
저녁식사는 우유 한잔이다!!
목표는 10월 말까지 3키로만 감량!!!!! 아자!!
아 근데 속이 너무 더부룩 하네요. 토하면 좋겠는데 왠지 토하기는 싫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