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말로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빼고 다 휩쓸어 버리면
정국 주도권은 집권당에게로 완전히 가버리고 그다음 2020년 총선에서 야당들은
궤멸당할일만 남게 되죠.
더불어민주당의 집권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야당들은 이번
7회 지방선거에 온갖역량을 내서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제가 좋은 천기누설을 야당들을 위해서 할터이니
야권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 꼭 전달해주세요.
자유한국당 광역단체장 후보
서울시장 후보 강서구 을의 김성태
부산시장 후보 사상구의 장제원
대구시장 후보 동구 갑의 정종섭
인천시장 후보 연수구 을의 민경욱
대전시장 후보 중구의 이은권
울산시장 후보 중구의 정갑윤
경기지사 후보 안산시 단원구 을의 박순자
강원지사 후보 춘천시의 김진태
충북지사 후보 충주시의 이종배
충남지사 후보 보령시·서천군의 김태흠
경북지사 후보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이완영
경남지사 후보 거제시의 김한표
이렇게 12개 시·도지사를 현역의원으로 차줄하시고
광주시장, 전남지사, 전북지사, 세종시장, 제주지사는 당선가능성이 낮으니 그냥 無공천으로 하시고
언급한 12개 시·도에만 집중하세요.
유승민의 바른정당과 안칠수의 국민의당이 합당해서 태어난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로 광산구 을의 권은희
전남지사 후보로 여수시 을의 주승용
전북지사 후보로 전주시 을의 정운천
서울시장 후보로 관악구 갑의 김성식
경기지사 후보로 광명시 을의 이언주
인천시장 후보로 서구 갑의 이학재
부산시장 후보로 해운대 갑의 하태경
대구시장 후보로 동구 을의 유승민
이렇게 전국 17개 시·도중에서 8개 시·도에만 내보내서 집중시켜 보세요.
모두 현역의원들이 나가서 싸워야 승산이 있어요.
다음은 잔류파들이 남은 민주평화당입니다.
광주시장 후보로 서구 갑의 천정배
전남지사 후보로 목포시의 박지원
전북지사 후보로 전주시 병의 정동영
이렇게 당선가능성이 있는 호남 3개 시·도에만 집중하세요.
정의당은 딱 2개 시·도에만 나오세요.
경기지사 후보로 고양시 갑의 심상정
경남지사 후보로 창원시 성산구의 노회찬
민중당은 1개 시·도에만 집중하세요.
울산시장 후보로 동구의 김종훈
애국당도 1개 시·도에만 집중하시구요.
대구시장 후보로 달서구 병의 조원진
그리고 무소속이긴 하나 당선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전남지사 후보로 무소속의 순천시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로 나주시·화순군의 손금주
전북지사 후보로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의 이용효
이렇게 모두모두 나와야 야당들이 좋은 성적을 낼수 있고 집권여당과 문재인 행정부에게 견제구를 날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재보궐선거로 이미 확정된
서울 노원구 병, 서울 송파구 을, 충남 천안시 갑, 부산 해운대구 을, 울산 북구
광주 서구 갑,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이렇게 7개 지역구와
자한당에서 12개 지역구, 바미당에서 8개 지역구, 민평당에서 3개 지역구
정의당에서 2개 지역구, 민중당에서 1개 지역구, 무소속에서 3개 지역구
그러면 현재 확정된 재선거 7개 지역구와 보궐선거 29개 지역구를 합쳐서
36개 지역구에서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열릴텐데
여기서 야당들이 압승을 거두면 될거라고 봅니다.....
제가 제안한 대로만 하면 이번 지선에서 야당들이 압승을 거둘수 있는
천기 누설이니 각 야당 지지자들은 이렇게 후보를 꼭 내야 한다고 각당에 요구하세요.
현재 의석수가 더민주 121 자한당 116 바미당 30 민평당 14 정의 6 민중 1 애국 1 무소속 4 입니다......
지선에서 야당들이 압승하고 재·보선 36개 지역구에서도 압승을 거둔다면
집권여당과 문재인 행정부의 독주를 충분히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사즉생 생즉사의 심정으로 나서면
오만과 독선에 빠진 집권여당들은 쫄보라서 아마 당차원에서
현역의원들 단체장 출마금지 시키고 그냥 현역시장·도지사나 원외의원으로 해서 내보내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지선과 재·보선은 야당들의 필승구도 입니다......
반드시 야당을 지지하는 분이라면 제가 알려드리는 천기누설을 각 정당에 알려서 이대로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