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재명 디스도 하지만 저는 주로 안희정을 깝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이재명은 분탕러로서 한계가 명확합니다. 약점도 너무 많고 노선도 적폐들이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엔 너무 한계가 있어요. 본인 성격도 조금만 공격들어오면 금방 한계를 보이는 사람이어서 요란하긴하지만 치명적이지 않아. 분탕종자로서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반면 안희정은 치명적입니다. 포지션이 정확히 안철수과에요. 더욱이 친노 옷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틈만나면 까줘야합니다.
이시장은 자기 욕심 적당히 조절하는게 좋을겁니다. 그릇의 한계도 있고 삶의 한계도 있어요. 지나친 욕심은 개망신의 길이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