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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2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토★
추천 : 1
조회수 : 34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3 17:58:00
남편이 병원 관계자였군요..
남편이랑 같이 구급대가 데려갔고..
3차감염으로 의심대는 아들은 단원부고 3학년
프라임수학 학원다니고..
옆집 대치초등학교 다니던 꼬마도 구급대가 대랴갔네요..
네이버에 사진첨부해서 많이 올라왔습니다.
바이러스를 막 전국으로 뿌리고 다니네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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