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진규
출생 1992년 7월 20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2011년 제 7회 동계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시니어 데뷔를 한 노진규는 데뷔를 하고 얼마 안있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바로 국제대회 1500미터 경기 11연승.
금메달을 휩쓴 한국 쇼트트랙 천재이자
얼마전 요절한, 살아있었다면 27살의 노진규 선수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인터뷰에서 "나의 멘토는 노진규 오빠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좋은 동료이자 좋은 오빠였다.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다." 라고 할 정도
그리고
故 노진규의 친 누나
노선영
1989년 10월 19일
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팀원들에게 추월 당한 노선영 선수
경기가 끝나고 눈물 흘리는 노선영 선수
노선영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