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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핑키★
추천 : 2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3 20:25:39
육수가 일품인 봉골레를 흡입했어요 !
맵기조절이 가능해서 맵게해달라고 해서
얼큰하게 먹었답니다 ㅋㅋㅋ
막 파스타 한입에 국물 두수저 퍼먹으면서
으어 ! 으어 ! 아저씨 소리 너무냈더니
친구가 매우 창피해하더군요 ㅠㅠ
시집 못간다면서 ㅠㅠ 엉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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