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 경기가 같은팀을 추월하는 경기인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인터뷰하면 기분이 좋나요? 만족하나요?
메달, 기록을 떠나 어떻게 팀을 이지경까지 만들어왔는지
노선영 선수 재끼고 추월해서 결승선 통과한다고해서 그 기록을 쳐주는게 아니라
가장 나중에 들어오는 선수 기록으로 하는건데
뒤에오는 선수가 공기저항을 받던 말던 그냥 가더군요
빙상연맹 철저히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끝난후 서로 토닥여주고 위로해준
이상화 선수와 고다이라 마오 선수의 인성이 대단한줄
팀추월 경기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