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인밴드 한다고 좀 뛰어다닐때 늘 저희 밴드의 오프닝곡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보니, 진정한 아나키스트가 멀리 있지 않았구나 싶어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아무럼요! 그냥 예전에 즐기던 노래가 생각난다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