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보면 첫댓글, 둘째댓글에 이유는 없이 반대합니다가 달렸는데 보면 엄청난 비공을 받은걸 알 수 잇지요..
이렇게되면, 자연스럽게 반대의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씌여지고,
전후사정을 모르면, 불쌍한 바보 부탁까지해가며 사람쓰는구나 찬성해줘야지..
라는 마음이 자연히 들게 됩니다...
제대로된 반대댓글은 300~400번대가야 볼 수 있으니, 100개씩 불러오기 쓱쓱 누르고 댓글쓰면, 그런 의견은 잘 보이지도 않아요..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기술지원만 하면 된다는데, 그 기술적인 면으로 무엇을 할 지 판단이 되지 않는 사람을 쓴다는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