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홈플러스에서 일할적에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저한테 뭔가를 물어보는 것임다.ㄷㄷ 영어공부 한지도 오래됐는데 말이죠ㅋ 그래도 듣는건 어느정도는 됐기 때문에 가만히 들어보니 자기가 어디가 아프다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병원을 찾는다는 검다. 근데 어디가 아픈지 말을 안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봐야 겠는데 순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서 왜얼이즈 유아 시크 포인트?? 이랬슴다... 그랬더니 배를 가리키더군요 ㅎ 그래서 근처 내과까지 모셔갔더라는.. 찾아가는길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