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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3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36
조회수 : 36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20 12:09:10
이승비 "이윤택 황토방 '오늘은 네가 들어가'..교주였다"
안마 후 사정까지 이를 경우 더 큰 배역
- 이윤택 성폭력, 연극계 다 아는 사실
- 강제성 없었다? 뻔뻔한 거짓말
- 성폭력 사실 밝혀도 거리패에선 '쉬쉬'
- 성폭력 가해자, 이윤택 외 더 많아
이승비> 안마의 명목으로 자기가 이런 기를 받아야지만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자기의 성기 쪽으로 가서 만지게 하고 그리고 예를 들어 사정을 한 경우에는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더 큰 배역을 받게 됐죠.
-중략-
기사 읽고나니 머리가 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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