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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kemongo_10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발적노예★
추천 : 4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2 21:55:17
솔직히 이전엔 도전자가 너무나도 유리한 체육관배틀이라
몇분마다 바뀌는 체육관 관장들을보며
의욕이 별로 안든거 같아요..
레벨10이런 칠옹성도 그냥 무너지니 허무함이랄까요?
제 바램이라면
해피너스같은 체육관 방어몹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해피너스'만' 괴물같은 방어능력을 보이니 뭔가 밸붕느낌이 많이들어서 무언가 잘못되었단 이미지를 주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이상해꽃, 메가니움에게 광합성이란 차징스킬을 주어 계속 회복해대는 좀비를..
블래키에게 대타출동 스킬을 줘서 방어에 특화된 모습을..
해피너스만큼 잘버티는 아이들이 많이생겨
외면받던 아이들이 빛을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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