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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10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이코ℓ
추천 : 0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29 21:07:42
오늘은 15부터 달렸습니다
진짜 달렸습니다
퀘스트하려고 그냥 달렸습니다
길을 잃었습니다
올ㅋ
이자저차해서 던전도 두개나 돌아보고
무려 지팡이를 먹었습니다!
지팡이가 아주 이뻐~
20을찍고 탈것사러가야지 ^_^v
하며 퀘스트 이것만깨자 이것만깨자 하다가..
자꾸만 남으로 남으로..
결국 25때 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주행(강인한용맹, 내가치료하겠소)님이
탈것사는데 보태라고 무려 100골을 주셨습니다
오오.....
리넨옷감 20개씩 꼬박꼬박모아서 파니까 이것도 10골드정도 되길래
아싸 ㅋ 부 ㅋ 자 ㅋ 이랬는데 오.....
말은 가격이 1골드가 채 안되길래 하나 구입하고
가방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에 오그리마로 날아가 가방을 구입하려했으나
WTF...
그.. 16칸짜리 가방이던가
하나에 15골이길래
그냥 끄고 잠시 쉬고있습니다
아직까지 가방정리만 잘하면 부족함은 없기에 좀 더 있다가 사보렵니다
언데드가 아주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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