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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2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인★
추천 : 3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10 19:46:42
얼마전까진 바로 주방장 불러서
이게 뭐냐고 타박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같이 밥먹는 사람
기분도 생각하게 되고
막상 강하게 말해봐도 저보다 나이많으신
주방이모님이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것도
찜찜하고...이미 난 먹어버렸고.....
이젠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순댓국먹다가 또 머리카락 본게
문득 생각나서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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