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기사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와대 청원이 더 효과적일수 있을겁니다. 일거양득이라는 거죠
어제부터 나온 기사들 모니터랑 해보니,대체적으로 대부분 두곳에서 열심히 옹호기사 써주네요. 쉽지 않거든요. 법조기레기가 사회,스포츠쪽 기사를 쓰는건 특수사항 아니면 힘들어요.
특수사항이라는것은 연맹이나, 연맹의 인물중에 로비를 받았다는 걸로 보여지구요
청와대 청원을 통해서 연합과 YTN이 빙연을 옹호하고 국민들 우롱하는거 수사하라고 해야합니다.(연합측 이사진 교체된거 알지만 아직 고위간부들은 그대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