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신도 없고,
한 인간에 대한 애정도 없고,
자기를 믿고 경기장에 서게 해준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에 대한 사명감도 없는
김보름 박지우 이 두 인간은
국가대표자격 박탈은 물론이고 내릴 수 있는
최대한의 처벌을 내려야 한다.
이번에도 그냥 흐지부지 인터뷰 몇번 하고 스물쩍 지나가고 만다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김보름, 박지우는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뒤에서 외롭게 힘겹게 들어오던 노선영 선수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리고 또 아리다.
김보름, 박지우 너희같이 한 인간의 자존심을 사정없이 짓밟는 끔찍한 인성을 가진 인간들이
설령 금메달을 딴다한들 나는 하나도 기쁘지 않다.
김보름, 박지우는 청산해야 할,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생활적폐다.
방금 김보름, 박지우 국가대표자격박탈을 위한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페이지에 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