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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의 복수극?
게시물ID : sisa_1024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작왕네이버
추천 : 169
조회수 : 66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2/20 19:02:59
이미 여자 팀추월은 평창이 개막하기 전부터 논란이 된 상태였다. 이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착오로 노선영의 평창행이 좌절됐다가 번복됐기 때문이다. 노선영은 지난 1월 22일 빙상연맹으로부터 "개인종목 출전권을 따내지 못해 평창에 출전할 수 없게 돼 (선수촌에서) 퇴촌하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이후 노선영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언론과 인터뷰 등을 통해 충격적인 폭로를 하기도 했다. 노선영은 당시 "대한빙상연맹이 이승훈, 김보름 등 메달이 유력한 선수들을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시키고 있어 지난해 12월 이후 팀추월 훈련을 제대로 해보질 못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던 선수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406827&CMPT_CD=MTOA17#cb






노선영 인터뷰 때문에 김보름이 비난 당함.

이에 앙심 품고 노선영에게 창피 줌.

팀추월은 어차피 메달 못따니까 승패 따위는 상관 안함.

이 짓을 벌이고도 무사할 줄 알았을까?

빙신연맹이 있으니까 문제없을 줄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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