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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4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금인형*★
추천 : 40
조회수 : 11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20 22:27:49
보는 국민들 마음이 찢어지고 분노하고 있지만
만약 선수 본인이 보기만해도 구역질나는
이 개막장 상황에 대한 투쟁을 멈춘다면
제2의 노선영 제2의 안현수가 또 생깁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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