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국사보다 세계사가 더 쉬운 나라는 바로 중국같습니다.
깊게 파고 들수록 갈피를 잡을수 없는게 중국사 같더군요.ㅋ
어디까지나 한국에서 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배워온 인문계 출신 문과 졸업생으로서
정말 뜬금없이 삼국지관련된 EBS 프로그램 보다가 생각이 나서 글써봅니다.
각 나라의 역사와 사건들로 만 봤을때,
가장 짧고 간결한게 미국, 그 반대인 나라는 중국, 이집트, 인도 정도 될꺼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톱밥지식을 바탕으로 (술.마.시.고) 생각하고 쓴 글이기에.
역사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