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tyw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4/07 15:00:02
여자라는걸 모르고 살던 남자입니다.
군대까지 갇다오고..
근데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겻습니다.
그 여자 어케어케해서 번호까지 알고.
하는데.
문자질 조금하다보면.
먼저 전화가 오네요.
어제랑 엊그저께 전화한번하면 대략 1시간 정두 하구요.
어제는 술먹고 전화 하드라구요.
근데 통화내용이 별거 없어요 진짜..
고백할려면 초반러쉬 들가야 되는데.
그럴 기회도 업구..
이거 여자 마음도 모르겠구.
참 난감합니다.
여자 마음을 좀 알고 있네요.
여자에대한 초짜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