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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 대표가 잘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24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71
조회수 : 632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2/21 06:15:09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
 
인물 부터 살펴 보자
 
(주장)스킵 김은정 1990년 11월  29일생-경북의성여고
         리드 김영미 1991년  3월  10일생-경북의성여고
         쎄컨 김선영 1993년  5월  18일생-경북의성여고  
         써드 김경애 1994년  1월  21일생-경북의성여고        
         후보 김초희 1996년  9월   7일생 -서울
 
인물만 보면 김초희 선수가 소외나 의기 소침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분도 있겟지만
마늘소녀?? 마늘언니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
 
자 이제 왜 팀 워크가 왜 좋은지 그내용 살펴 봅시다
 
 
 
 놀러 갈떄도 항상 막내를 챙기는 의성마늘 언니쓰~^^
 
여자 컬링 국가 대표 같이 훈련하는 모습
 
ESPN은 한국여자컬링 선수 5명과 감독의 성이 모두 김씨란 사실이 흥미롭다고 보도했다.
한국선수들 유니폼 뒤에 E.KIM, Y.KIM, S.KIM, K.KIM, C.KIM이라고 새겨진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을 외신도 주목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 “한국여자컬링 선수들 모두 성이
 김(金)씨로 똑같다”고 보도했다. 한국선수들 유니폼 뒤에 E.KIM, Y.KIM, S.KIM, K.KIM, C.KIM이라고 새겨진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실제로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은 국제대회에 나갈 때 마다 “한국은 김(金)씨 가문의 아버지와 딸 6명으로 이뤄진 팀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
 선수 5명의 성(姓)이 모두 김씨인데다 김민정(37) 감독과 단장격인 김경두 전 컬링연맹 부회장까지도 모두 김씨이기 때문이다. 

컬링은 보통 스킵의 성을 따서 팀명을 붙인다. 그래서 한국팀의 이름은 ‘팀 킴(Team Kim)’이다. 모두 한 가족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지만,
 김영미와 김경애 두 사람만 친자매다.   
 
 
환하게 웃고 있는 선수들 왼쪽부터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
 
 
 승리후 기뻐하는 김초희 선수 왼쪽부터 김초희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감독과 장난치는 김초희 선수
한국은 스킵 김은정·리드 김영미·세컨드 김선영·서드 김경애·후보 김초희로 구성됐다.
경북체육회 소속인 이들은 같은 아파트에서 이층침대를 나눠쓰며 동고동락하고 있다.
드라마를 함께보고 서로 연애사까지 속속들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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