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불난코
우당당 인가 그 배우분 동생역으로 출현..
기억나는 애피소드는 애 코가 빨개서 불난코인데 코가 파래지는 애피소드 ㅋㅋㅋ
그리고 밤새 심벌즈 치다가 아침에 졸면서 치다 심벌즈로 자기얼굴 강타하는거 ㅋㅋㅋㅋ
왼쪽아래가 달봉이
위쪽 가운제가 개똥이
개똥인지 달봉인지.. 아무튼 바보였는데 산삼먹고 힘이세지게 됨
나중에는 예쁜 부인 (아역배우가 부인이 됨) 이랑 결혼하고
똑똑해짐 막 사자성어도 쓰고...ㄷㄷㄷ 바보온달을 모티브로 한듯
아마 시대가 일제강점기가 배경이었는지 독립 직후인지
앞잡이 라는 캐릭터도 출현 했음
그 개똥이 아내 뺴고는 전부 인형배우
기억나는 애피소드는 마지막화였는데 개똥이가 무슨 머리띠를 주었는데
그 머리띠 하면 사악해지는 애피소드
근대 그거 개똥이가 매고 패륜이되서 지 어머니 막 내팽기치고 그랬음
막 부인도 떄리고 ㅋㅋ 떄린다고 해봤자 지금생각해보면 어설픈 연기였지만
어렸을떄는 충격이었어요 ㅠㅠ 개똥아 그러지마앙 이랬어요 어린마음에ㅋㅋㅋ
아래쪽이세 오른쪽이 삐삐인데 아마 이 캐릭터도 힘이 센 캐릭터였죠,,
제가 기억하기론 달봉이가 산삼먹은애고
개똥이는 본거는 같은데 무슨 캐릭터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