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애들이 그래서 그런가..
정말 수학 과학 연상되는거보면 애들끼리 진짜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재밌어요.. 애들도 웃고..
근데 한 번은 문과사람과 이야기하는 기회가 생겼는데, 연상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잘난 척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이야기 안 했거든요?
근데 머리 속에 그거 밖에 생각이 안 나는거에요 ㅡㅡ; 꼭 말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이거 방금 유자게에서 본 건데, 대부분 그런거 아니였어요? ㅠㅠㅠㅠ
리플로는 '정말 저런 사람이 있나, 오바다' 뭐 이런 분위기여서요..
이 것도 고쳐야하는 습관인가요? ㅠ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