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오유SCV는 이전 클유사태의 시발점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큰 파장을 준 사건의 핵심인물이나
운영자(바보)는 상당히 과중한 임무를 맡은 상태로 계속 임무수행중임
이에 운영자(바보)는 SCV재임용카드를 꺼내들음
본론
1. 바보(운영자)의 입장
바보는 현재 국정원녀 사건으로 시작하여 여러건의 소송전을 하고있으며
최근 둘째아기의 탄생이 있었고 그에따른 부인님의 몸조리 기간임
또한 여시사태로 스르륵이 터지면서 물흐를때 노를 저으라는 유저들의 말에 따라
아재들의 유입과 그에대한 뒷처리와 아재들의 간간한 요구사항들을 들어주고있는중
그리고 여러가지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추천반대보류시스템의 점검과 더불어 오유내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같이하는중임
2. 오징어(오유인)의 입장
오유 SCV는 클유사태의 핵심인물이라고 평가되고 한동안 오유를 맨붕단계에 이르게 했던 사람으로써 신용이 떨어진다 라는 의견
몇몇유저들은 클유가 들어오면 탈퇴하겠다 라는 강경한 입장도 보이는중이지만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음
3. 목도리뭉치(본인)의 의견
사실 누구말따라 조회수 1000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봤고 그 중 가장 큰 사건은 클유였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선한의도로 시작한 일이 인간의 본성과 자기에대한 과신으로 악한결과를 낳았기 때문임
그러므로 나 목도리뭉치는 클유사태의 핵심인물인 오유SCV의 원복을 원치않음
하지만, 현재 오유의 상태 및 바보(운영자)의 상황을 봤을때 오유 SCV는 필요하다고 판단됨
왜냐하면 운영자(바보)는 일단 육체적으로 둘째아기의 육아, 부인님의 몸조리, 여러건의 법정소송으로
오유내 오류나 버그를 감당하기 힘든상태라고 보여짐 또한 이전까지 바보는 이런식으로 유저들에게 부탁한적이 없음
그러므로 바보(운영자)의 짐을 줄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결론
우리는 운영자(바보)의 상황을 해아려 한시적인 허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단 말도 안되지만 허가조건을 걸어봄
1. 오유SCV는 OFFLINE에서만 일한다
2. SCV게시판은 살리지 않으며 문의는 운영자에게 바란다에서만 진행한다
3. SCV의 활동사항은 운영자(바보)가 추후 정리하여 올린다
3-1. 공지사항에서 SCV의 활동사항은 언급되지 않으며 업데이트 사항정도로 간략하게 표시된다
4. 오유SCV의 활동기한은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시간을 요하는 국정원여직원 관련 법적소송이 끝날때 까지로 한다
이러한 조건을가지고 한시적 활동승인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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