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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전에 암걸릴듯
게시물ID : mers_3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상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4 09:12:17
메르스 병원 공개 거부, 정부 "정보는 투명하게"… 외신 "한국 메르스 발병 늘 것"



3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의 투명한 공개"라고 밝혔다.

메르스 병원 명단 비공개 관련 청와대는 "격리 시설을 갖춘 안전한 병원들이 거꾸로 오염된 병원으로 오인돼 초래되는 혼란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격리시설을 갖춘 안전한 병원이 거꾸로 오염된 병원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늬들이 홍보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거냐 안 알려주고 개기는게 맞는 말이라고 지껄이는거냐

투명한 정보 공개랍시고 낙타 접촉 금하고 낙타유 마시지 말라는 네 정신은 해외 골프장에 보내놓은 건가 아니면 차때기 할때 같이 땟냐

정부가 해야 하는 건 더 이상 퍼지는 걸 최대한 적극적으로 막는 거지

무슨 역학조사 핑계로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안 해 사람 죽어나가야 깨갱깨갱하면서 대안이랍시고 나온다냐;

맨투맨으로 최대한 적극적으로 달려들어도 지금 감염자가 넘쳐나는 대

너희들이 해야 할 건 정확한 전염병 통제와 홍보 아니냐 그게 국민의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이잖아 멍청한 놈들아

지역별로 자가 의심 환자들은 어느 병원으로 가라고 정해서 홍보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최초에 의심 환자들가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다 이렇게 전염된 거 아니었냐 자채 반면교사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답아

그렇게 초기 대응 병신 짓 해놓고 뭐? 투명? 인간 새끼가 됐으면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이놈들아

안얄랴줌도 어지간히 해라 미친


라고 써봐도 계속 삽질 할꺼고

1번을 뽑겟지

와 암걸려..

추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은 메르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또 학생이 참여하는 집단활동을 자제하도록 하고 각급 학교가 감염병 예방수칙이나 위기대응 매뉴얼을 지키는지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 자문을 맡은 이종구 서울대 의대 교수는 “어린 학생이 (메르스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통계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불필요하다”며 “의학적으로도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에 참석한 대한감염학회 김우주 이사장도 “메르스는 전염률이 낮고 학교와 무관하다”며 “아이가 있는 경우 자가격리를 잘 지키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휴업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이라고도 했다. 

보복부..
전염률이 낮아서 한국에서 3차감염 될때까지 컨트롤을 전혀 못한거지?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초등학생들은 메르스랑 정말 무관한거 맞지?

애휴.

개소리를 하는 놈들이 정부에 있다는게 안타깝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6/e20150604081854937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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